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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환경평가 왜곡 가능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반대대책위 “평가결과 왜곡·민원방지 위해 7구간 나눠” 한전 “환경청과 협의 추진…구간별 환경보존 대책 수립” [영월]속보=강원도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가 한국전력공사의 '동해안 신가평 구간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부당성(본보 4월30일자 8면 보도)을 호소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도 송전탑대책위는 24일 동해안 신가평 구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시행자인 .. “환경청과 협의 추진…구간별 환경보존 대책 수립” ....환경영향평가를 나눠 진행..“동부 구간 송전선로는 140㎞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로, 내실 있는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승인 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및 협의 기관인 환경청과의 협의를 통해 분리해 추진하고 있다”며 .. 필요하면 구간별 연계성을 고려해 환경보존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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