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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개방, 농민이 반대” 핑계대는 환경부…수질 악화 방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낙동강 수질이 이렇게 나빠졌는데 환경부는 그동안 뭘하고 있었는지 답답합니다. 금강이나 영산강처럼 수중보의 수문을 상시 개방하면 수질이 좀 나아질 수 있을텐데 농민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류 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짙은 녹색 강물 뒤로 드넓은 경작지가 펼쳐집니다. 보를 열면, 농업 용수가 부족할 것.. “보 개방, 농민이 반대” 핑계대는 환경부…수질 악화 방치 ..[앵커] .. .. 낙동강 수질이 이렇게 나빠졌는데 환경부는 그동안 뭘하고 있었는지 답답합니다. .. .. 금강이나 영산강처럼 수중보의 수문을 상시 개방하면 수질이 좀 나아질 수 있을텐데.. 사정이 이런데도 환경부는 이제서야 예산 확보에 나섰습니다. ..[임희자/마창진 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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