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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배출가스 불법 조작’ 벤츠·닛산 등 검찰 고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시민단체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벤츠)·한국닛산(닛산)·포르쉐코리아(포르쉐)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 외국계 자동차 회사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경유차의 배출가스를 조작해 불법 이익을 얻었다는 이유에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소비자주권)는 21일 벤츠, 닛산, 포르쉐 법인 및 대표자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소비자주권시민회의(소비자주권)는 21일 벤츠, 닛산, 포르쉐 법인 및 대표자에 대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우리 제도와 법규를 무시하고 소비자를 우롱한 것은 물론 국민 건강과 자연환경을 훼손한 비윤리적인 범죄 행태”라며 ....환경부도 벤츠, 닛산, 포르쉐가 2012~2018년 국내에 판매한 경유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