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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자체, 소외계층 배려 '말로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연말연시마다 주변 어려운 이웃들은 '특별한' 대상이 된다. 특히 최근 불어 닥친 기록적인 한파(寒波)에 새삼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이 재조명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의 기업들의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는 말뿐인 모양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차별 없는 대우는커녕 장애인 생산품이라는 이유로 편견을 갖.. 그러나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의 기업들의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는 말뿐인 모양새다...'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는 공공기관의 총 구매액 중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규정돼 있다.....공기관에서의 복사용지나 종이컵, 생활용품 등의 구매가 다소 확대되면 의무 구매율 달성은 무난할 것이고, 장애인 근로자에 대한 근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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