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쓰레기책’을 읽고서
‘쓰레기책’을 읽고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제 시내 카페에서 오월 관련 문화 행사를 준비하는 작가와 기획자를 인터뷰하며 커피를 주문했다. 원래 매장 안에서는 일회용 제품 사용이 금지돼 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일회용 컵에 음료를 내준다는 설명이 있었다. 기획자는 가방에서 텀블러를 꺼냈고 나도 텀블러에 커피를 받았다. 요즘에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이들이 많다. .. ‘쓰레기책’을 읽고서 어제 시내 카페에서 오월 관련 문화 행사를 준비하는 작가와 기획자를 인터뷰하며 커피를 주문했다... 원래 매장 안에서는 일회용 제품 사용이 금..환경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그 기획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우유갑은 따로 분리 수거해야 한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았다...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방법은 의외로 가까이 있었다.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