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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맨 칼럼] 마지막에서 두 번째 나무를 벤 사람은 /김유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봉투 필요하신가요?” 웬만하면 사양한다. 메고 온 가방에 대충 넣거나 양손에 들고 끼고 걸어본다. 내 쇼핑 품목들이 ‘나 오늘 야근이에요~’. ‘저 오늘 저녁에 이거 해먹어요.’라고 광고를 하지만 뭐 어쩔 텐가. 간단한 물건 몇 개 사고는 멀쩡한 비닐봉투 한 장을 금방 버리는 일이 아깝다. 더구나 요즘은 배달음식을 자주 시키다보니 포장용기 배출량이.. ..환경공학과는 미래에 각광받을 유망학과였는데 나는 그때 기준 미래에 벌써 도착했다.....환.. 환경적 영향이나 고유한 개성 있는 관광자원인지에 대한 검토는 없었다... 사회, 지역면에 흩어져 있는 우리가 당면한 환경 이슈를 전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인류의 지속을 위해서라도 이제 환경 문제를 좀 더 적극적으로 다루어야 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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