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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벽에 매달려 쓰레기 치우는 환경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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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는 중국의 한 환경 미화원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48살의 환경 미화원 ‘양’씨인데요. 그는 중국에서도 400미터 높이의 산 절벽에 매달려 쓰레기를 치우는 것으로 화젭니다. 양 씨가 주로 일하는 곳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천문산. 아찔한 절벽에 줄 하나로 매달린 채 절벽 아래 버려진 쓰레기들을 참을성 있게 집어듭니다. [양/천.. 중국, 절벽에 매달려 쓰레기 치우는 환경미화원 AFP는 중국의 한 환경 미화원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 .. 48살의 환경 미화원 ..‘양’씨인데요. .. .. 그는 중국에서도 400미터 높이의 산 절벽에 매달려 쓰..[양/천문산 환경미화원 .. 장가계의 환경 보호를 위해 좀 더 헌신해야 한다면 기꺼이 할 수 있습니다.”] ..[양/천문산 환경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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