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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예산 짜기부터 착한 소비까지, 내년부터 ‘금융 교과서’로 배운다
예산 짜기부터 착한 소비까지, 내년부터 ‘금융 교과서’로 배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천재교육 교과서는 “구매력을 현명하게 사용하면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윤리적 소비, 공정 무역, 불매 운동, 사회적 기업 등을 다뤘다. 이오미디어 교과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