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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적폐 취급 · 주민 기만한 환경부 절대 용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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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규탄 범도민궐기대회 3천여명 참가 양양서 열려 오색케이블카 등 규제 분노 끝까지 대정부 투쟁 다짐 속보=강원도에 족쇄를 채워 놓은 환경부를 규탄하는 강원도민들의 목소리가 10일 양양 남대천에 울려 퍼졌다. 주민들은 단체로 삭발을 하며 환경 규제로 억눌린 지역의 눈물들을 쏟아냈다. 친환경설악산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는 이날 양양읍 남대천 둔치에서.. · 주민 기만한 환경부 절대 용서 못한다” 환경부 규탄 범도민궐기대회 ..속보=강원도에 족쇄를 채워 놓은 환경부를 규탄하는 강원도민들의 목소리가 10일 양양 남대천에 울려 퍼졌다...`환경부 규탄 범강원도민 궐기대회'에서 환경부의 불합리한 규제 행태에 강력하게 반발했다...“환경부는 지역주민들의 동의 없는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사업에는 협조적”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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