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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 '4대강 수질' 면밀한 모니터링 강조… 물관리 일원화 재확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 업무보고에서 4대강 수질관리와 관련해 면밀한 검토와 모니터링을 주문했다. 김좌관 사회분과 자문위원(부산 카톨릭대 교수)는 27일 오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세청 업무보고에서 "내달부터 일차적으로 6개 보 수문개방을 통해 4대강 수질관리가 이뤄진다"며 "수자원공사.. 문재인 대통령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로 나뉜 물 관리를 환경부가 총 관리하도록 할 방침이다.....환경공단은 환경 관련 일자리 창출과 빅데이터 사업계획에 대.."4차 산업혁명 대비해서 환경기술 첨단화하는 차원에서 환경기술연구소를 올해 발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환경부에서 수립한 정책을 집행하고 실행하고 있고 업무영역은 환경부에 거의 준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