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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바닷속 청소하겠다" 나선 스쿠버다이버 부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소한 우리가 지나온 길은 바뀌잖아요." 지난달 공개된 동아제약 박카스 광고 속에서 '이 넓은 바다가 그런다고 회복할까요?'라는 질문에 김용규(40)씨는 이렇게 대답했다. 김씨는 아내 문수정(36)씨와 함께 2016년부터 바다 환경 정화 프로젝트와 워크숍·강연 등을 진행하는 회사 '오션카인드'를 세우고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직.. ..환경 정화 프로젝트와 워크숍·강연 등을 진행하는 .."취미로 즐기던 스쿠버다이빙이 해양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라고 했다...부부는 2017년 바다 환경 정화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강릉으로 이사했다... 환경보호를 하자고 직장을 포기하는 게 어렵지 않았느냐고 묻자 .."어떤 쓰레기가 많이 버려지고 환경을 오염시키는지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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