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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름' 폭염 속 한반도…열대림서 바나나 '주렁주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습도까지 높은 요즘 열대지방에 사는 것 같다는 생각들 많이 하실 텐데요, 경남 산청에선 실제로 굵직한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의 열대지역이 넓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든 겁니다. 정구희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산청의 거대한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자 울.. '긴 여름' 폭염 속 한반도…열대림서 바나나 ..'주렁주렁' ..<앵커> .. .. .. .. ..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습도까지 높은 요즘 열대지방에 사는 것 같다는 생각들 많이 하실 텐데요, 경남 산청에선 실제로 굵직한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다... 지구의 열대지역이 넓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영..[민승기/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