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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 환경단체 '도로 위 먼지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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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울산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25일 김영돈 현대자동차 안전환경센터장,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세척차량 운행’ 발대식을 갖고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도로세척차량의 임대·운영에 필요한 비용 3,000만원을 지원하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25일 김영돈 현대자동차 안전환경센터장,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도로세척차량의 임대·운영에 필요한 비용 3,000만원을 지원하고, 태화강보전회, 울산환경사랑운동본부, 울산광역시녹색환경보전회 등 지역 환경단체가 차량 운행·관리를 맡는 공동사업이다.....환경 부문에 1,3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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