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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청시론] 김복회 전 오근장 동장 초인종 소리에 비디오폰을 보니 모르는 얼굴이 보인다. 누구세요? 묻는 필자에게 대뜸 "이 나무가 라일락이유? 이팝나무유?"한다. 묻는 어르신에게 "라일락 인데요"하니 큰소리로 웃으며 옆에 있는 일행에게 "맞네맞네" 하신다. 해마다 4월이면 우리 마당엔 하얀 라일락꽃이 활짝 핀다. 21년 전, 새집을 짓고 심은 ..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충청시론] 김복회 전 오근장 동장 .. .. ..초인종 소리에 비디오폰을 보니 모르는 얼굴이 보인다... 누구세요? 묻는 필자에게 대뜸 .."이 나무가 라일락이유? 이팝나무유?"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소등행사를 실시했는데 처음으로 동참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