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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상처 감싸는 이웃 손길… 남양주자원봉사센터, 강릉서 피해 복구 구슬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조광한)는 최근 자원봉사단체 봉사자들과 함께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강릉시 강동면과 옥계면을 방문해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대한적십자사 남양주시지구협의회 35명, 남양주시해병대전우회 8명, 남양주시자율방재단 29명 등 총 72명으로 침수 피해지역인 강릉시 .. 태풍 상처 감싸는 이웃 손길… 남양주자원봉사센터, 강릉서 피해 복구 구슬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조광한)는 최근 자원봉사단체 봉사자들과 함께 18호 태풍 ..'미탁'의 영..'미탁'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강원 영동지방을 지났으며 특히 강릉시는 371㎜의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사망하고, 64가구 13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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