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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다고 준 아파트…웃돈 붙여 되판 공무원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 분양받은 뒤에 수천만 원씩 웃돈을 붙여 불법 전매한 공무원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고생했다고 준 아파트로 이렇게 돈벌이를 한 공무원 마흔 명이 적발됐고 서른 명이 기소됐습니다. TJB 노동현 기자입니다. 지난 2012년 세종시 이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중앙부처 7급 공무원.. 고생했다고 준 아파트…웃돈 붙여 되판 공무원들 세종시 아파트를 특별 분양받은 뒤에 수천만 원씩 웃돈을 붙여 불법 전매한 공무원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고생했다고 준 아파트로 이렇게 돈벌이를 한 공무원 마흔 명이 적발됐고 ..2급 상당인 현역 대령을 비롯해 중앙부처 5급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 다양한 직종과 직급에서 불법 전매 혐의가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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