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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완식이 만난 이시대의 풍류] 귀농15년차 前 노동운동가 전희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희식씨가 노모를 모시고 사는 세 칸짜리 산골집 툇마루에 앉아 시골생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에게서 시골생활은 모든 생명체가 존엄해질 수 있는 생태환경을 체득해 가는 장이다.한 발 나가면 계곡물이요, 눈을 뜨면 산이다. 나비와 산새들이 날아들고 바람마저 푸르다. 텃밭에서 따온 토마토를 곁들여 마시는 차맛도 별미스럽다. 호박잎과 깻잎으로 부친 전을 입안.. [편완식이 만난 이시대의 풍류] 귀농15년차 前 노동운동가 전희식 ..◇전희식씨가 노모를 모시고 사는 세 칸짜리 산골집 .. 그에게서 시골생활은 모든 생명체가 존엄해질 수 있는 생태환경을 체득해 가는 장이다.한 발 나가면 계곡물이요, 눈을 뜨면 산이다... 행자생활을 1년 가까이 했지만 처자가 있는 몸이라 출가를 접고 버금가는 환경으로 산골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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