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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양심 쓰레기 수거업체에 농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리】구리시가 시민들이 분리수거한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혼합 처리해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 특히 이같은 행위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를 시행한 지난 98년부터 3년동안이나 지속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와 쓰레기 수거 용역을 계약한 구지환경, 미래환경, 명진환경 등 3개 업체는 주민들이 일반 쓰.. ..환경, 미래환경, 명진환경 등 3개 업체는 주민들이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시켜 배출한 쓰레기를 혼합처리해 그대로 김포매립장으로 매립해..“주민들은 환경보호를 위해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온 반면 시와 청소 수거업체에서 이를 일반 쓰레기와 혼합 처리했다는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이에 대해 시 차용회 청소과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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