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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훈의 고전 속 이 문장] <478> 작설차에 대해 시 읊은 조선시대 문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解催春色到池塘·해최춘색도지당) … 가슴속 쌓인 돌덩이(불만) 바로 씻어내는데(胸中磊碨正須澆·흉중뢰괴정수요)/ 칠완 차가 외려 한 바가지 술보다 낫다네.(七椀還如勝一瓢·칠완환여승일표)/ 어찌하면 그대와 더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