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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세계 최초' 물방울 이용 공기청정기술 개발...서울 지하철역서 실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은 물의 정전분무를 이용한 고효율의 공기청정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 연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정전분무는 노즐을 통과하는 액체에 양・음 고전압을 공급해 수십 마이크로미터(㎛) 크기 미세 액적(물 덩어리)을 만드는 기술이다. 최종원 EMS연구실 책임연구원팀은 정전부무로 초미세먼지, 부유세균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 에너지연, ..'세계 최초' 물방울 이용 공기청정기술 개발...서울 지하철역서 실증 한.. 물은 5~20㎛ 크기가 되면 액적 표면이 자발적으로 수소 이온과 수산화 이온으로 나뉘는데, 높은 전기장 환경에서 표면 수산화 이온이 수산화 라디컬로 변한다... 연구진은 이런 지하철 역사 특수 환경을 고려해 미세먼지 물성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집진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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