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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가스 불량차’ 뒤차 실내 초미세먼지 4배로...내기순환 모드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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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를 내뿜는 경유차를 뒤따라가는 차량의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배로 급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차가 앞에 달린다면 곧바로 외부 공기 유입을 막는 ‘내기순환’ 상태로 바꾸는 게 좋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배출가스 부적합 차량의 후방 주행시 차량 실내 공기질 영향성을 확인하는 시험을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 ..미세먼지 4배로...내기순환.. 시내 주행 상태를 가정하고 뒤차에 유입되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 농도를 5분간 측정했다. ..그 결과 뒤차가 외기순환 모드로 운행하는 경우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165초(2분45초)에서 가장 높았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5분간 평균 134.3㎍/㎥,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133.6㎍/㎥ 상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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