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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4대강 살리기 요원…녹조라떼 넘어 독조라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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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안재용 기자, 김지영 기자] [[2021 국정감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사실상 대운하 예비사업인 4대강 사업으로 강이 죽고 있다"며 "임기가 끝나가는 지금, 아직도 4대강 살리기는 요원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의원은 "8월.. 이수진 의원 .."4대강 살리기 요원…녹조라떼 넘어 독조라떼 됐다" ..[머니투데이 세종=안재용 기자, 김지영 기자] ..[[2021 국정감사]] .. ..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사실상 대운하 예비사업인 4대강 사..이 의원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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