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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곳 `쓰레기 한도` 넘었는데 해법 없이 대체매립지 선정도 답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앞두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방자치단체 대부분이 '쓰레기 대란' 위기에 놓였다. 올해부터 시행된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에 따라 수도권은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을 2018년 대비 10% 이상 줄여야 하는데, 이미 10개 지자체가 해당 총량을 초과했다. 폐기물 처리방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미비한 상황에.. 수도권 10곳 ..`쓰레기 한도` 넘었는데 해법 없이 대체매립지 선정도 답..환경부는 24일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이행현황 중간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환경부와 서울·인천·경기는 대체매립지를 조성하기로 2015년에 합의를 완료했으나, 쓰레기 매립지 특성에 따른 지역갈등 등으로 부지 선정 단계부터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