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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적극 대응으로 2차울타리 내 야생멧돼지 83% 감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2차 울타리 내 지역의 야생멧돼지 개체 수 현황을 조사한 결과 ASF 발생 전인 지난해 10월 8천237마리에서 올해 9월 1천404마리로 약 83%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후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확기 피해방지단 활동기간을 확대하는 등 야..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후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확기 피해방지단 활동기간을.. 환경부는 본격적인 수렵철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양성 개체 발생상황 등을 고려해 더욱 적극적으로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서기로 했다...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종식을 위해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야생멧돼지 개체 수를 조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