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18)]장마의 계절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18)]장마의 계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윤주은 전 울산과학대 교수ㆍ국문학근래 울산에도 비가 자주 내렸다. 우리 민중의 담화인 속담에서 비와 관련된 우리 말의 재미있는 쓰임새를 살펴볼 수 있다.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속담으로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가 있다. 또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는 말도 있다. 이 속담은 가뭄이 오래.. [윤주은의 우리글 우리말(18)]장마의 계절 윤주은.. 이 속담은 가뭄이 오래되면 나무가 말라 죽더라도 그 그루터기는 남지만, 물난리가 나면 나무가 통째로 휩쓸려 가버리기 때문에 그루터기조차 남지 않는다는 뜻이다...'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가뭄보다 장마가 더 피해가 크고 복구하는 데도 힘이 더 드는 법이라는 의미이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