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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위생 불량 다중이용시설 23곳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시는 보건위생이 불량한 청소년 수련시설과 단체 급식소, 도시락 제조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23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지난 7~18일 다중이용시설 183곳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을 한 결과 12.6%인 23곳이 각종 법규를 위반해 3곳은 영업정지, 12곳은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 보건위생 불량 다중이용시설 23곳 적발 울산시는 보건위생이 불량한 청소년 수련시설과 단체 급식소, 도시락 제조업소 등 다중이용시.. 지하수 수질검사를 하지 않은 울주군 D청소년수련원 등 2곳의 급식소에는 과태료 50만원, 방충망 미설치 등 시설기준을 위반한 울주군 E복지재단 급식소 등 8곳은 시설개수명령을 내리기로 했다.....수질을 개선토록 통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