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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동자동 쪽방촌에 지역주민 공동주방 탄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용산 동자동 쪽방촌에 공동 주방이 마련됐다. 이 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여름철 무더운 방에서 밥을 짓느라 비지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고, 화재 발생 우려도 줄어들 전망이다. 11일 문을 연 공동주방인 ‘사랑방식도락’은 비영리 민간단체 ‘동자동사랑방’이 기존에 사무실로 사용하던 26㎡ 공간을 새로 단장해 만들었다. 일반 가정집의 주방처럼 이곳에는 식.. 용산 동자동 쪽방촌에 지역주민 공동주방 탄생 서울 용산 동자동 쪽방촌에 공동 주방이 마련됐다... 이 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여름철 무더운 방에서 밥을 짓느라 비지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고, 화재 발생 우려도 줄어들 전망이다. .. ..11일 문을 연 공동주방인 ..‘사..공동주방의 설계는 이정은 중앙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교수가, 시공은 자활근로사업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