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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과학, 마나베 슈쿠로 외 지음, 김희봉 옮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뒤섞이며 기후의 경계가 희미해진다. 기후변화는 이제 체감의 영역이다. 문제는 “왜 이렇게 되었는가”를 놓고 여전히 논쟁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일본 기상학자 마나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