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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포장재 없앤 ‘제로웨이스트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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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각종 공산품의 불필요한 포장재를 없애 생활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한 ‘제로웨이스트(Zero Waste)’샵 ‘ESD씨앗상점’이 문을 열었다. 씨앗상점은 소비자가 가져온 용기에 필요한 상품의 알맹이만 담아가는 가게다.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씨앗을 뿌린다는 의미를 더했다. 통영RCE 제공 경남 통영에 각종 공산품의 불필요한 포..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씨앗을 뿌린다는 의미를 더했다...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씨앗을 뿌린다는 의미를 더했다... 만드는 과정도 친환경적이면서 소비자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별했다.....환경 제품을 사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면서 ....환경을 잘 몰라 실천하지 못했다면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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