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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하나 돼 전국 태풍 피해 복구 총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피해복구엔 민관군이 따로 없었습니다. 휴일도 반납한 채 온 힘을 쏟았지만 일부 지역에선 피해가 워낙 커 복구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유철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센 비바람에 찢기고 부서진 딸기 육묘장, 어린 모종을 뒤덮고 있는 비닐과 철골을 치우는 작업에 모두가 일손을 모았습니다. 출하를 앞둔 딸기 모종을 살.. 민관군 하나 돼 전국 태풍 피해 복구 총력 .. 태풍이 휩쓸고 간 과수원에서는 셀 수도 없이 떨어진 배를 줍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두 번의 태풍으로 농민들이 슬픔에 쌓여 있는데 적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휴일인데도 나와서 돕고 있습니다." .."태풍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힘들지만 농민을 위해 일한다는데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