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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칼럼] 숨 쉴 자유를 허하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대 사회는 원심분리기처럼 작동한다.' 가장 무거운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가장자리로 밀어내 버린다는 것이다. 독일 사회학자 마인하르트 미겔이 '성장의 광기'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경제가 성장할수록 시민의 존재는 종적을 감춘다. 대부분의 사람이 잉여인간이 돼 사회로부터 제외된다는 이야기다. '원심분리기 사회'는 성장의 광기를 드러내는 데도 유용.. [박희봉 칼럼] 숨 쉴 자유를 허하라 ..'현대 사회는 원심분리기처럼 작동한다.' 가장 무거운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가장자리로 .. 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4대강 수량, 수질 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한 건 잘한 일이다... 한 발 더 나아가 환경부의 부총리급 격상은 어떤가... 환경은 생존 자원이니 그런 대접이 과하진 않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