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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이번엔 태풍 ‘장미’ 늑장예보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5호 태풍 장미(JANGMI)에 대한 기상청 예보를 놓고 늑장 논란이 일고 있다. 장미는 9일 오전 3시에 발생했다. 하지만 기상청은 2시간 뒤인 오전 5시에야 발생 예보를 했다. 장미는 기상청이 발생 예보를 한 지 약 30시간 만인 10일 오후 2시 50분경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예보부터 상륙까지의 시간이 이례적으로 짧았기 때문에 기상청이 태.. 기상청, 이번엔 태풍 ..‘장미’ 늑장예보 논란 제5호 태풍 장미(JANGMI)에 대한 기상청 예보를 놓고 늑장 논란이 일고 있다... 예보부터 상륙까지의 시간이 이례적으로 짧았기 때문에 기상청이 태풍 발달 이전 단계인 열대저압부(TD) 상태일 때부터 미리 알렸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태풍 발생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려와 데이터를 다시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