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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전문가가 바라보는 코로나19 발병 미스터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천산갑이 중간 숙주라는 발표에 다소 의외였지만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 전파 사례를 비춰봤을 때, 사람 감염의 매개체 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의 김용관 연구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 박쥐 전문가가 바라보는 코로나19 발병 미스터..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의 김용관 연구사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인간 전파 경로에 대한 최근 분석 사례를 언급하며 이 같은 의견을 제시했다.....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은 박쥐나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독감 등 야생동물로부터 발병하는 감염병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