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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쓰레기는 버리고 가면 그만?...'민폐 캠핑족' 양심은 어디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0여 미터 해변을 따라 차량과 텐트가 줄지어 있습니다. 정식 야영장이 아니지만, 캠핑 성지로 입소문 나면서 주말과 휴일이면 차량 수십 대가 몰립니다. 야영 금지 현수막이 무색하게 소나무 보호구역에 버젓이 텐트를 치기도 합니다. [캠핑객 : 자연과 더불어서 아무 데나 갈 수 있고 아무 데나 가서 세우면 내 집이죠.] 캠핑객들이 머물다 떠난 자리.. [자막뉴스] 쓰레기는 버리고 가면 그만?...'민폐 캠핑족' 양심은 어디에 100여 미터 해변을 따라 차량과 텐트가 줄지어 있습니다. .. ..정식 야영장이 아니지만, 캠핑 성지로 입소문 나면서 주말과 휴일이면 차량 수십 대가 몰립니다. .. ..야영 금지 현수막이 무색하게 소나무 보..밤늦게까지 왁자지껄 술판을 벌이며 소음 공해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