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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환경의 적"…운동단체가 장악한 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묶음 할인판매를 금지했던 환경부의 일명 ‘재포장 금지법’ 논란은 촌극으로 끝났다. 한국경제신문 등의 보도로 식품·유통업계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지 이틀 만에 백지화 결정을 내려서다. 다른 부처 공무원들은 “그렇게 중요한 정책을 내놓으면서 필요한 최소한의 소통도 하지 않는 모습에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정작 유통업계 등 기업 관계자들은 “환경부라.. "기업은 환경의 적"…운동단체가 장악한 환경부 묶음 할인판매를 금지했던 환경부의 일명 ....환경부 장·.. 환경부의 움직임을 견제해야 할 국회에도 환경·시민운동권 출신이 다수 포진해 있다... 대표적으로 환경운동연합 출신인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노동위원회에 배정됐다... 환경보전협회 상근부회장은 남광우 전 성남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