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세종수목원과 생태공원 되살린 금개구리 타협
세종수목원과 생태공원 되살린 금개구리 타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개구리 서식처 발견으로 1년간 중단됐던 세종국립중앙수목원과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내년부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금개구리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동식물2급이다. LH세종본부와 지역의 환경·시민단체 등은 15일 장남평야 하부 금강변에 100만㎡의 금개구리 서식처를 마련하기로 잠정합의했다고 한다. 이번 서식처 문제 해결은 합의에 이르는 과정이 찬사를 받기에.. ..환경·시민단체 등은 15일 장남평야 하부 금강변에 100만㎡의 금개구리 서식처.. 지난해 4월 지역 환경단체는 LH에 서식처 내 성토공사 중지와 금개구리 현황조사 및 보전대책수립을 요구했다... 환경단체의 추천을 받아 환경지킴이 3명도 채용했다...지난 2003년 스님과 환경단체가 도롱뇽을 원고로 천성산 원효터널 공사착공 금지 소송을 낸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