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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리는 척 명품가방 절도, 6개월 동안 아무도 몰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명품 수입업체 직원이 자신의 회사에서 명품가방 수억 원어치를 훔쳐오다가 붙잡혔습니다.쓰레기를 버리는 척 가방을 빼돌려 왔습니다.곽동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서초구의 한 명품 수입업체 창고입니다.이 업체 직원인 31살 김모씨가 창고에서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나와 미리 불러놓은 퀵서비스 기사에게 전달합니다.봉지 안에는 수백만 원짜리 고.. 쓰레기 버리는 척 명품가방 절도, 6개월 동안 아무도 몰라 ..▶ 명품 수입업체 직원이 자신의 회사에서 명품가방 수억 원어치를 훔쳐오다가 붙잡혔습니다.쓰레기를 버리는 척 가방을 빼돌려 왔습니다.곽동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쓰레기를 버리거나 창고를 정리하는 척, 다른 직원들을 속여 가방을 몰래 빼돌렸습니다.이렇게 훔친 가방만 180여 개.시가 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