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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리는 ‘종이영수증’ 연간 9천 톤, 사라질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물건을 사거나 식당에서 계산할 때 단말기에서 영수증이 자동 발급되는데요, 그 자리에서 쓰레기로 버려지는 양이 적지 않습니다. 발급 비용도 줄이고 환경 훼손도 막기 위해 정부와 대형 유통업체들이 종이영수증을 점차 없애가기로 했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점심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음료를 주문합니다. 결제할.. 그냥 버리는 ..‘종이영수증’ 연간 9천 톤, 사라질까? ..[앵커] .. .. 물건을 사거나 식당에서 계산할 때 단말기에서 영수증이 자동 발.. 발급 비용도 줄이고 환경 훼손도 막기 위해 정부와 대형 유통업체들이 종이영수증을 점차 없애가기로 했습니다. .. 전자영수증은 환경 훼손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배연진/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