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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중국 발 미세먼지 때려잡을 시크한 '말 한마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4)에서 2003년생 스웨덴 출신 소녀 그래타 툰베리(Greta Thunberg)는 악화되고 있는 세계 기후변화와 190개국 정상들을 향해 “어른답게 행동하라”며 지금 당장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려는 적극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으로 따지면 중학교 3학년쯤 된 여학생이 세계 정상들을 향해 세.. 초미세먼지로 봄을 맞은 한국 학교의 상황에서는 절실한 경고다...그럼에도 중국정부가 한국 발 미세먼지를 운운하지 않은 것이 지구의 자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니 천만 다행이다...정부는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공기청정기 설치를 추진하고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님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미세먼지 관련 행사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