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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용 끝나는 수도권매립장 놓고 대결양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가 오는 2016년 매립이 끝나는 수도권매립지 1ㆍ2매립장을 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뜻을 밝혀 면허권자인 환경부, 서울시와의 정면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변경에 매립기간을 현행 2016년에서 2044년까지 늘리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4월말부터 환경부와 인.. ..환경부, 서울시와의 정면충돌이 예상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4월말부터 환경부와 인천시, 경기도와 수도권매립지 환경명소 브랜드화를 위한 협정서 체결을 추진해 왔다..."쓰레기매립장을 저탄소 녹색성장의 환경명소로 바꾼다 해도 쓰레기장은 쓰레기장 일 뿐"이라면서 .. 한편 수도권매립지는 서울시가 71.3%, 환경부가 28.7%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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