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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부르고 국감서 압박…도 정치권 공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색케이블카·송전탑·상수원 해제 등 환경부 현안 공동 대응 10일 범도민궐기대회 첫 신호탄…민주당 의원들도 힘 모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와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환경부 현안에 도 정치권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특히 도 전역에서 진행중인 송전탑 건설과 관련 백두대간 생태계에 대한 정부의 이중적 행태가 도내 정치권을 여야를 떠나 결집시키는 모양새다... 환경부 장관 부르고 국감서 압박…도 정치권 공조 오색케이블카·송전탑·상수원 해제 등 환경부 현안 공동 대응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와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환경부 현안에 도 정치권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환경부를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상임위인 이양수 의원은 환경부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제동이 정당했는지를 직접 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