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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감 현장] 횐경부, 노후경유차 폐차하라더니 경유차 중고 매각·재구매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라고 지원금까지 주며 국민에게 권유해온 환경부가 오히려 경유차를 중고로 매각하고 새 경유차를 구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환경부 및 산하기관이 처분한 중고 경유차는 44..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환경부 및 산하기관이 처분한 중고 경유차는 .. 아울러 환경부와 그 산하기관은 최근 5년간 예산 213억원을 들여 542대의 경유차를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환경부는 노후 경유차가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하고 저공해 차 구매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