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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도와주고 억대 뇌물받은 국세청 공무원 무더기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무조사 무마와 축소 등의 대가로 세무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국세청 공무원 41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세무사로부터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고 세무조사시 뒤를 봐주거나 담당자에게 편의제공을 부탁한 혐의(뇌물수수, 알선수재 등)로 전 국세청 공무원 이모씨(58)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나머지 .. 탈세 도와주고 억대 뇌물받은 국세청 공무원 무더기 적발 세무조사 무마와 ..또 다른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사무관 이모씨(49)는 2011년 2월22일부터 올해 2월5일까지 평소 친분이 있던 신씨가 수임한 세무조사 건의 담당자를 알선해주고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신씨로부터 11차례에 걸쳐 총 2512만원 상당의 금품과 접대를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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