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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철새 서식, 소들섬 야생동물보호구역 지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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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는 20일 제89회 제2차 정례회를 마치고 소들섬 보존을 위한 야생동물보호구역 지정 및 송전선로 지중화를 촉구했다. /당진시의회［중부매일 이희득 기자］당진시의회는 20일 제89회 제2차 정례회를 마치고 소들섬 보존을 위한 야생동물보호구역 지정 및 송전선로 지중화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당진시는 현재 철탑 526기와 송전선로 189㎞가.. "희귀 철새 서식, 소들섬 야생동물보호구역 지정하라" 당진시의회는 20일 제89회 제2차 정례회를 마치고.."이 구간에는 소들섬 뿐만 아니라 매년 겨울 약 30만 마리의 철새가 하늘을 수놓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우강평야와 삽교호를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은 소들섬을 야생생물보호구역 및 철새 도래지로 지정하여 천혜 생태환경을 보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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