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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피의자로 소환 뒤 조현옥까지 겨냥하는 檢[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인사개입’ 의혹 수사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윗선’ 수사를 위한 전열정비에 들어갔다.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영장 기각과 관계없이 청와대의 인사개입 의혹을 쫓는 데 수사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첫 단추는 신미숙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소환이 될 전망이다. 29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 주진우)는 청와대 인사..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영장 기각과 관계없이 청와대의 인사개입 의혹을 쫓는 데 수사력을 모은다는 방침이.. 검찰에 따르면 언론사 간부 출신인 박 대표는 지난해 7월 환경부 산하기관인 환경공단 상임감사직에 응모했다가 심사 과정에서 탈락했다... 박 대표는 당시 전형에 앞서 환경부로부터 환경공단의 업무 계획 자료와 면접 예상 질문지 등을 미리 제공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