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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배낭 두고 잔다"…지진보다 무서운 '트라우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눈에 보이는 상처만 남은 게 아닙니다. 지진의 공포는 깊은 트라우마를 남겼고, 그때 겪었던 공포가 일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언제 또 건물이 흔들릴지 모른다는 공포에 생존 배낭을 옆에 두고 신발을 신은 채 잠에 든다고 합니다. 장성훈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진앙과 인접한 아파트에서 지진의 충격을 겪은 최호연 .. "생존배낭 두고 잔다"…지진보다 무서운 ..'트라우마' ..◀ 앵커 ..▶ .. ..눈에 보이는 상처만 남은 게 아닙니다... .. .. ..지진의 공포는 깊은 트라우마를 남겼고, 그때 겪었던 공포가 일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 ..언제 또 건물이 흔들릴지 모른다는 공포에 생존 배낭을 옆에 두고 신발을 신.. 뭐가 떨어져도 깜짝 놀라고 층간 소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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