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계절 거스른 강원도, 눈에 파묻힌 도심 절경
계절 거스른 강원도, 눈에 파묻힌 도심 절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횡단보도에 빨간불이 커져 있다. 태백지역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22.5㎝의 눈이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강원도에서 4월인데도 눈이 내려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밤사이 강원 영동에는 20㎝ 안팎의 눈이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절경이 연출되었다. 지난 9일 오후부터 10일 오전.. 계절 거스른 강원도, 눈에 파묻힌 도심 절경 10일 강원 태백시 상장동 횡단보도에 빨간불이 커져 있다... 태백지역에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22.5㎝의 눈이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 ..폭설이 내린 10일 강원 태백시 문곡동 아파트단지에 눈꽃이 활짝 폈다... 이 때문에 출근길 큰 불편은 발생하지 않았고, 폭설 피해도 접수되지 않았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