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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롱 토양 오염복원 위해 66년만에 첫 개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방부, 기초조사 시민참관 허용 환경부, 벤젠·페놀 오염물질 확인 264곳 시료 채취 정화작업 착수 [강원도민일보 남미영 기자]원주 반환이 확정된 옛 주한미군기지 캠프롱이 7일 개방됐다.토양 오염복원을 위한 한시적 개방이지만 부대 창설 66년만에 시민이 첫 발을 내딛은 순간이다. 국방부는 이날 태장동 캠프롱 부지에서 오염토양 복원 기초 조사를 실시했.. 캠프롱 토양 오염복원 위해 66년만에 첫 개방 국방부, 기초조사 시민참관 허용 ..환경부, 벤젠·페놀 오염물질 확인 ..264곳 시료 채취 정화작업 착수..국방부는 캠프롱 오염면적을 전체 부지의 약 10%(2만9098㎡)로 보고 있다.환경부 조사에서는 16곳 관측정에서 THP,벤젠,페놀 등의 오염물질이 상당량 확인됐다...김경준 원주환경운동연합 국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