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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30년 동고동락 새박사 됐어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남 진도군 고군면 오산리 심규흥(47)씨 집 마당에 들어서면 새들이 먼저 객(客)을 맞는다. 왕관앵무.금정조.카나리아.염주비둘기.소문조 등 관상조류 1백여마리가 맑고 고운 목소리를 뽐낸다. 그는 건축 현장을 오가며 생계를 유지하는 평범한 소시민이다. 그러나 30여년간 새들과 함께 살아와 '새박사' '민간 조류전문가' 로 통한다. 경남.. [사람 사람] .."30년 동고동락 새박사 됐어요" 전남 진도군 고군면 오산리 심규흥(47)씨 집 마당에 들어서면 새들이 먼저 객(客)을 맞는다... 왕관앵무.금정조.카나리아.염주비둘기.소문조 등 관상조류 1백여마리가 맑.. 경남 창녕이 고향인 沈씨는 서울에서 생활하다 공기 맑고 새를 키우는 데 적합한 환경을 찾아 2년 전 처가가 있는 진도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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