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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18 이들이 있어 행복하다] ⑤ 환경미화원 전운천 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습니다. 사고가 터질 때마다 말로만 대책을 세울 게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지난 5일 오후 광주시 광산구 월전동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차고지에서 만난 환경미화원 전운천(50)씨는 일을 마친 직후라 피곤한 표정이었지만, 안전문.. “환경미화원들이 맘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환경이 조성됐으면 좋겠습니다... 자영업을 하던 전씨는 지난 2006년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환경미화원을 자원했다... 하루라도 청소를 하지 않으면 쓰레기가 쌓이니 환경미화원들은 쉴 수가 없다는 게 전씨의 주장이다... 환경미화원을 더욱 힘들게 하는 건 수거 작업을 본 주민들이 인상을 찌푸릴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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